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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매트2

일본 도쿄에서 본 다양한 로고매트들 일본이 상업 계통은 우리보다 먼저 개항을 하고 발달을 하여서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빨랐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보다 개인정보나 지재권이나 특허 상표권등도 빨리 받아들여서 상업화를 했지요.. 이렇게 장사하는 분들의 개인적인 매트 사진도 허락을 하나하나 일일이 허락을 받고서 찍어야 하는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일본을 처음가게 되서 보고 놀란건 일본의 매트 문화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이 달려있다 싶으면 매트가 깔려있더군요. 그것도 일반 단색 매트보다는 디자인이나 로고매트가 주류.. 우리 한국으로 치면 매우 작은 조그만 구멍가게 수준의 가게들도 이렇게 자기네 상호와 업종에 맞게 로고매트로 현관을 치장해 놓더군요. 더 놀랜건 매트관리 였습니다....문닫을 시간이 되면 딱~ 걷어서 가게.. 2019. 11. 8.
로고매트의 주문 실 사례와 형식 경기 북부쪽에서는 유명한 박가네 추어탕 로고매트입니다.... 본점은 물론이고 체인점들까지 이렇게 사용중이신데 이곳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벽제점입니다. 문 밖과 안에서 들여다 보았을때의 모습이 참 멋들어집니다. 전체적인 톤과 디자인이 분위기와 맞아떨어지는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이런 밝은 브라운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예상외로 적습니다....그럼에도 디자인과 색상의 선택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경기 화성의 평생학습관에서 주문주신 매트입니다. 크기가 조금 큰 110*180 사이즈인데요 바닥 회색톤에 자연적인 색감을 포인트로 잡아서 너무나 무난하면서 톡! 튀는 디자인을 만드셨습니다. 매트보다 실이 주력적인 관점이라서 신경써서 색이 번지지 않게 겹치는 부분에 조심을 하여서 제작하였습니다. 매크로 사진을 보시면.. 201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