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를 많이 사용하는 가까운 일본은 실사 사진을 매트로 만들어 깔기도 합니다....
매트의 효용성이야 원래 많이 필요로 하는 제품중의 하나이니 그냥 이런 종류의 매트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베르만 클럽에서 주문하신 사진매트인데 반응이 좋아서 ......^^
아우디 자동차 사진매트는 아우디 매장 디스플레이는 물론 현관 홍보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일본이나 미국 유럽처럼 이런 사진과 같은것을 홍보나 광고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도입시기라고 하기에도 좀 부족한 감이 있어서 실제 보지 않으면 실감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관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도 많은데 이런 종류의 과일이나 채소 사진을 찍어서
깔아놓고 사용도 많이들 하십니다..
사실 잘만 만들어지면 실제 보고 구매하는 홍보용으로도 쓰임새는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 됩니다.
애완이나 애견 종류의 또는 개인적인 취미로도 활용 가능한 동물을 주제로한 사진매트입니다.
일본풍이기는 하지만 일본 관련해서 사용되는곳도 많습니다...
실제 애견카페에서 사용하시는 렌탈용 사진 매트입니다..,
국내산과 수입산으로 선택을 해서 구입 가능하시고 국내산은 36도 기준이라서 색감이나 디테일은 조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그래서 단톤이나 흑백 간단한 파스텔톤의 사진매트가 좋습니다.
수입산 구입은 미국 크린텍스나 밀리켄이 있는데 말레이지아 공장이나 영국에서 제작 배송을 하기때문에
제작 기간은 보름정도 보시면 되고요 최대 크기는 2m x 6m 보시면 됩니다.
물결같은 추상적인 분위기의 매트도 가능하고 조금 더 복잡한 작화나 그림도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것은 중국만 해도 유명 작가의 그림을 매트로 만들어서 실내에 깔거나 벽걸이 혹은 벽화형태로
액자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아직 국내에서는 그렇게 하시는 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인테리어의 한 방편으로 보시면 훨씬 고급스럽고 쉽게 꾸밀수 있는 아니템인데 아직 그런 정도까지의
DIY 나 인테리어는 생각이 미치지 못한 걸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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