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매트 광고매트 프랜차이즈매트 비교 리뷰
일반 매장이나 업소등에 들리게 되면 흔히 볼 수 있는 로고매트입니다.
버뜨......
로고매트가 다 로고매트냐 ,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국가의 경제력과 사회 전반적인 환경이 좋아지면서
사람들은 싼것, 싼것을 찾다가 싸고 좋은것을 찾다가 싸고 좋은 것은 많지가 않구나라는것을 느낀 다음에야
물건이라는 것은 돈 값을 하는구나 라는걸 느끼게 됩니다....그러나 그 과정이 좀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지요.
일반적으로 매트 문화라는게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한게 1984년 공식적으로 고합 그룹....고려합섬이 전신이지요
고합그룹에서 리스 사업부라는 부서를 만들어서 매트를 렌탈을 하면서 한국에서 렌탈매트라는것이 시작됩니다.
당시에는 차로는 힘들었고 직원들이 리어카에 매트를 싣고 다니면서 보름에 한번씩 매트를 바꿔주면서
교환시 렌탈 관리비조로 매트 크기 60CM X 90CM 1장을 \2,000 원을 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에서 만든 매트라서 제법 수명도 길어야 했고 매트가 울면은 안되었고 잘 찢어져서도 안되었길레
그래도 제법 많은 신경을 써서 만든 한국내 렌탈매트 제조의 시초였습니다.
당시에는 지금 같은 로고매트는 생각도 못했었고 매트에 WELCOME 또는 어서오십시요 정도가 전부였고
가끔 감사합니다 라는 글자만 들어 가 있으면 설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홍보의 시대는 물론이고 점점 더 많은 사회적 환경과 위생적인 기준이 높아지면서
매트에 상호나 원하는 문구등을 넣기 시작했고 급기야 캐릭터는 물론이고 사진도 넣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매트에 들어가는 카페트의 실조차도 쉽게 닳지않는 실을 찾게 되고 4게절을 버틸 수 있는 고무또한 점점 더
고급화의 제품을 찾게 되다보니 매트 제조 실력은 점점 더 높아지게 됩니다.
게다가 매트 실에 물들이는 염료는 물론이고 염료를 탈색 되지 않도록 고기능화 하는게 중요해 졌습니다.
매트 가격은 그만큼 올라가고 그만큼의 제품 유지력도 필요해진겁니다......
지금은 36색의 발현 구현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적어도 72도색 이거나 더 많은 데이터가 쌓이면 2~300 가지의
발색을 구현해서 사진과 비슷한 표현의 제품도 가능하리라 보여집니다.
점점 더 많은 발전을 해서 사용자분들의 요구에 부합해 가는거 이게 진정한 제조업을 발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더 깊은 내용과 수입품과의 비교도 있고 요새 많이들 나오는 일본과의 관계있는 스토리도 있으나
한번에 다 말씀드리기에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씩 내용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매트였습니다.